블친님 방을 기웃거리다 얻은 이야기-혹여하는 마음에(이화우) 블친님 방을 기웃거리다 얻은 이야기- 혹여하는 마음에 (이화우)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그냥 묻혀버릴까봐 제가 허락받고 가져왔습니다. 이화우님의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ejehakfrh/입니다. 재밌는이야기 위트가 넘치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방문과 댓글로 서로..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11.23
블러그세미나2011 참석후기 블러그세미나2011 참석후기 이번 블러그 세미나 2011. 10월 장항준 감독의 나만의 컨텐츠로 날개를 달아라에 스텝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춘천서 출발하는 나는 일찌감치 출발을 하였습니다. 강남역에 내려서 출입구를 찾는라 혼란 스러웠습니다. 출입구 번호가 변경되었다는 안.. 새블아/블로그공부 2011.10.29
블친들과의 하루 블친들과의 하루 서울숲에는 우정이 있었다. 우리는 블러그에서 만나서 우정을 만들어가는 블친들이다. 블러그 라운지에서 기프티콘을 받으면 우리는 모인다. 우리는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숲에 있는 안내판들 어디를 가야할지 찾아서 가세요~~~. 재미있는 사진 식당의 주전자..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10.11
블러그는 나에게 블러그는 나에게 무엇일까? 문득 블러그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게온 소포 춘천에서 나의 생활은 너무나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주거지를 옮기고 나니 그닥 사교성이 많지 않고, 내성적인 나는 늘 혼자서도 잘 지냈지만 갱년기 탓인지 너무 외롭고 고독했습니다. 그 외로움 속..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08.13
고마운 블친들 고마운 블친들 엄마가 4년전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부쩍 병약해지셨다. 언제나 고집스럽고 당신 주관이 뚜렷하여 주위의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계시지 않은 아버지는 거죽만 살아있는 분인듯 말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시들해지고 급기야는 초기 치매증세까지 보이신다. 마음..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07.13
매일미사 매일미사 하루라도 미사를 가지 않으면 안되던 때가 있었다. 그것이 삶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아침 먹으면 미사드릴 마음에 항상 기쁨으로 바쁘게 움직이며 신나하던 시절 이해인님의 시를 발견하여 내 작품속에 한 구절 넣었다. 그 땐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불러 국화꽃 한송이 꺽어놓고 차한.. 창작/문인화작품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