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나의 이야기

블친들과의 하루

하얀벼리 2011. 10. 11. 06:00

블친들과의 하루

 

 

 서울숲에는

우정이 있었다.

우리는 블러그에서 만나서

우정을 만들어가는 블친들이다.

블러그 라운지에서

기프티콘을 받으면 우리는 모인다.

 

 

 우리는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서울숲에 있는 안내판들

어디를 가야할지 찾아서 가세요~~~.

 

 

 

 

 

 

 

재미있는 사진

식당의 주전자에 비친 모습

 

 

행운을 잡기위해 행운권을 넣어라!!!!

 

 

 

헤어지기전 기프티콘으로 산 아이스크림

배꽃의 돈이 더 많이~~~

배보다 배꼽이 더컸던~~~

증말 맛났던,

그러나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으로 천 천 천 히~~~

 

우리의 우정은 이렇게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