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목을 내밀어 누굴 기다리는 해바라기인지
빼낸 목이 너무 애처러워 한 컷 했습니다.
오늘 벼리의 캐리커쳐를 그렸는데
절 닮았나요???
너무 늙게 그린 것같아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어쩝니까
세월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곱구 화사한
내 모습은 보이는 것 같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인생 빨리 지나가네여~~~
그래도 아직은 좀 소ㅔㄱ시하죠???
절 닮았다고 생각하시면 꾸욱 눌러주세요.
저를 모르시는 분도 한번 눌러주시면
복 터집니다.
'일상사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 사라졌어요. (0) | 2011.10.05 |
---|---|
아들이 사라졌어요. (0) | 2011.10.04 |
50대의 반란 (0) | 2011.09.19 |
벼리의 추석 (0) | 2011.09.12 |
예고 없는 휴식 (0) | 201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