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신라문무왕 때 시작된 성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7세기 (인조2)에 축성 되었다.
연주봉옹성 오르는 길
북문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산성모습
연주봉옹성에서 하늘을 보다
수어장대의 아름다운 모습
남한산성입구의 만해기념관에 들러 볼 수도있다.
정겨운 만남의 장소
행궁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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