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을 방문하면서 우리가 분단 국가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눈앞에 북한의 고지가 보이는데
우리는 아직도 아웅다웅 자신의 이익에만 매달려 정쟁을 하는 모습들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지~~~
'여행이야기 > 강원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여행]철원노동당사와 근대유적들 (0) | 2014.06.28 |
---|---|
[철원여행]철마가 달리고 싶어하는 월정리에는 효심 깊은 소녀가 있다. (0) | 2014.06.25 |
[철원여행]철원홍보대사 엄태웅광장도 있고, 고요한 아침의 마을펜션도있고 (0) | 2014.06.21 |
[횡성여행] 여행의 편안한 잠자리 코지호텔 (0) | 2012.10.25 |
[횡성여행] 가을빛으로 물드는 횡성호수길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충만한 힐링의 시간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