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철원여행]철마가 달리고 싶어하는 월정리에는 효심 깊은 소녀가 있다.

하얀벼리 2014. 6. 25. 15:12

 철원여행의 백미

 

월정리역에는 아직도 달리고 싶어하는 철마가

폭삭 사그러져간다

 

 

 

 

효심 깊은 소녀는 아직도 아버지를 살리려 물을 길어날으다

결국 아버지의 병을 낫게하고 자신은 숨을 거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철마가 달리고 싶어하는 곳 앞에는

겨울이면 찾아오는 철새들을 기억하기위한 철원의

철새 박물관이 있다.

 

 

 

 

 

 

아름다운 사진 작품을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