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횡성여행] 여행의 편안한 잠자리 코지호텔

하얀벼리 2012. 10. 25. 09:41

여행을 하면서

편안한 잠자리는 여행의 줄거움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다.

 

여행중에 만난 좋은 잠자리를

다른 여행자에게 소개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횡성에서 여행을 하다 찾아야하는

숙박시설은 어디서 자야할까를 고민하는 많은 여행자들에게

좋은 안내가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숙박시설을 소개해본다.

 

여행에서 줄거윰에 들뜨고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기위해 찾은 밤의 모텔 사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각 방들의 모습이 벽에 사진으로 걸려있어

원하는 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방을 정하고 복도로 들어섭니다.

 

 

현관의 모숩입니다.

 

 

 

 

 

 

 

 

 

 

 

 

 

 

 

 

깔끔한 방에서 하루를 보내기에 편안한 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보내고 만족한 맘으로 찍은 아침의 모텔 모습까지입니다.

 

편안한 잠자리를 찾으신다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