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전 철원은 북한이었다.
옛날부터 넓은 평야와 비옥한 토질로 험난한 역사의 현장이었던 철원은
아픈 상처와 근대의 유적들이 많고
이야기가 많은 곳이다.
일본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이 때에
일찍이 만세운동을 하던 곳이라는 말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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