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여행의 백미
월정리역에는 아직도 달리고 싶어하는 철마가
폭삭 사그러져간다
효심 깊은 소녀는 아직도 아버지를 살리려 물을 길어날으다
결국 아버지의 병을 낫게하고 자신은 숨을 거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철마가 달리고 싶어하는 곳 앞에는
겨울이면 찾아오는 철새들을 기억하기위한 철원의
철새 박물관이 있다.
아름다운 사진 작품을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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