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나의 이야기

국립호국원에 영원히 잠드시다.

하얀벼리 2011. 12. 30. 17:26

 나의 아버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오신

나의 아버지께서

성탄절날 영면하셨습니다.

 

그동안 방문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모든 분들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