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공 신숭겸 묘소를 아시나요 촬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뛰어든 촬영이다. 무언가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은 앞서고 우왕좌왕하며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춘천의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나서서 남편이 '평산 신씨'라서 춘천에 첫발을 내딛자 마자 찾았던 장절공 묘소를 다녀온 생각이들어그곳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만 한 곳이.. 창작/동영상 2011.04.23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에서 영문판 `엄마를 부탁해'가 초판 10만부를 넘어 3판까지 돌입했다. 지난 2010여름 독후감 과제로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독후감 을 제출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생각이 나서 내 독후감을 올려본다. 읽어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되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신.. 새블아/새블아 과제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