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영상

장절공 신숭겸 묘소를 아시나요

하얀벼리 2011. 4. 23. 23:22

촬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뛰어든 촬영이다.

무언가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은 앞서고 우왕좌왕하며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춘천의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나서서 남편이 '평산 신씨'라서 춘천에 첫발을 내딛자 마자 찾았던 장절공 묘소를 다녀온 생각이들어그곳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만 한 곳이라는 생각이들어 팀원들을 함께 동행하여 촬영을 시작하였으나 좌충우돌 서로 의견이 맞지않아 힘들었던 일정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고생한 촬영을 무엇인가 남겨야 한다는 일념으로 만들었던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처음 만들었다는 의미를 두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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