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춘천여행]어린이는 구름빵 주인공이 되고 어른은 추억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애니메이션박물관

하얀벼리 2012. 9. 27. 06:00

 

 

춘천은 청정도시를 모토로

공해 없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그래서 굴뚝이 없는 생산시설을 유치하고 있다.

애니메이션및 영화와 레저사업을 유치해서

도시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내가 사는 춘천이어서 자주 가본 곳이지만

오늘은 어린이가 되어 체험을 했다.

 

이곳은 체험거리가 많은 곳이다.

 

편안하게 ITX를 타고 와서

아이들과 한나절 박물관을 구경하고

체험을 하면 아이들은 만화의 주인공이되고

 

부모들은 어릴적 향수에 빠져 행복해 질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구름빵 얩체험관(체험코너)

아이패드의 카메라로 얼굴사진을 찍으면

구름빵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애니메이션 체험을 할 수 있는 어플케이션 체험코너이다.

누구나 사진 한 장만 찍으면 다양한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