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우리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도
우리는 어김없이 한끼도 빠짐없이 먹어야합니다.
누구는 먹기 위해서 살고
누구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고 웃으며 얘기합니다.
이와에 먹는 음식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살 수있게 맛있는 집들을 소개해봅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 다시 햇살이 뜨겁습니다.
맛깔스런 쌈채소가 싱싱함을 자랑하네요.
쌈밥에 된장이 빠지면 안되는거 아시죠???
기본 상차림이 식욕을 돋굽니다.
한가지씩 쌈을 싸먹어봅니다.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건 고등어 조림에 들어있는 무우를 싸먹는 것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아직 남은 햇살이 한가위를 풍요롭게 해줄
곡식과 과실의 성장과 숙성을 도와줄 햇살이니
반가운 마음으로 맞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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