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경상도여행

[울산여행]내집 같은 호텔이지만 현지인 요리사가 해주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울산의 특급호텔 굿모닝관광호텔에서

하얀벼리 2012. 8. 23. 06:00

여행을 하면서 좋은 잠자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낯선 곳에서의 하루밤이지만

오늘은 어디서 잘 수 있을까?

잠자리를 찾는 고민 없이 찾아들어 간 곳이 굿모닝 관광호텔이다.

 

 

굿모닝 관광호텔은 울산의 최초 특2급 호텔이다.

지난 2002년 개업 후 5년 만에 관광호텔 1등급 승격을 받았고

다시 5년 만에 특급호텔로 격상되는 저력이 있는 호텔이라서 더욱 관심이 간다.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는 다른 호텔의 것들과 별 차별이 없는 듯 보이지만

고객은 소프트웨어를 잘 살펴보아야한다.

 

 

편한 잠자리를 하고 나면

조식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해외 바이어의 방문이 많은 울산의 실정을 반영해 현지 요리사를 고용해서 깔끔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조식뷔페

 

 

 

 

 

 

 

 

 

 

 

많은 음식들이 골고루 잘 차려져 있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져다 아침 요기를 하면 된다.

 

 

울산에서 연회하기 가장 좋은 호텔이고

시설보다 직원의 교육 및 복지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경영을 하는 대표의

경영전략이 숨어있는 곳이다.

 

고객 픽업서비스 차량운행, 호텔 투숙객의 밤 연회,

향토관광지 무료투어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등

특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집과 같은 호텔로서 출장지역에서 호텔을 이용하며

느낀 점을 운영에 반영하는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이다.

 

'내집 같은 호텔'을 모토로 작지만 내실있는 호텔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