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원의 광안루에서는
유일의 여성 제관이 제사를 모시므로 양성평등을 알리고
춘향정신 함양과 고결한 정절을 고취시켜
춘향제향의 정통성을 알리기 위한 춘향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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