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고 말들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같이 앉자고 자리를 내어주는 예쁜 아이가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 같이 앉으실래요?
이 아이가 있는 이 사회는
요즘 아이들 버릇 없다는 말은 사라지겠지요.
양보와 사랑이 꽃피는 사회가
우리와 함께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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