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감성적인 이야기

[희망블로거페스티벌]자리를 내어주는 어린 아이의 모습

하얀벼리 2011. 11. 28. 07:00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고 말들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같이 앉자고 자리를 내어주는 예쁜 아이가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 같이 앉으실래요?

 

 

 

이 아이가 있는 이 사회는

요즘 아이들 버릇 없다는 말은 사라지겠지요.

양보와 사랑이 꽃피는 사회가

우리와 함께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