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나의 이야기

방전

하얀벼리 2011. 7. 21. 13:06

 

 

더워서 수영장에 차를 가져가려고 주차장에 갔더니

 

오랫동안 차를 타지 않아

 

밧데리가 나갔는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나도 뭔가 둔기에 맞은 듯

 

머리가 혼란스럽다.

 

 

 

 

 

덥고 힘들어도 안마산에 올라

 

마음 좀 정리하고

 

스무숲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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