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나온김에 가족이야기 하나 더
훔쳐온 사진입니다.
아들의 미니홈피에 갔더니 이런 사진이~~~~
정말로 잘생긴 우리아들이 이런 광고를 붙이다니~~~~
한참 웃고 난뒤 사연을 들어보니~~
친구들이 장난으로 학교 게시판에 붙여놨는데
한명도 전화가 오지 않았다는 슬픈이야기~~~~
아들이 많은 세대에 울아들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런 장난 칠 수 있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젊음이 부러워서 꾸~~~욱
재밌어서 꾸~~~욱
그냥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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