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3

[삼척여행] 가을 하늘 맑은 날 1박2일로 어디를 다녀왔을까?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주말입니다.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지냈다면 오늘은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오늘 나는 바다를 끼고 행복한 나들이를 계획했습니다. 가고 싶고 가면 만족하고 갔다오면 또 가고 싶다는 삼척으로 1박2일 여정을 꾸렸습니다. 아침..

세가지의 푸른 빛이 겨뤄서 더욱 신비로운 추암의 촛대바위

세가지의 푸른 빛이 겨뤄서 더욱 신비로운 추암의 촛대바위 동해에 갔다면 무엇보다도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던 또 애국가가 시작될 때 나온는 일출장면의 추암의 일출을 빠뜨릴 수 없다. 숙소를 망상으로 정하고 승용차를 가져 가지 않은 탓에 미리 추암 해변을 둘러 보기로 하였..

바다에 마음 씻고 새로운 기상으로 봄맞이 기운 충전하러 다녀온 동해여행

바다에 마음 씻고 새로운 기상으로 봄맞이 기운 충전하러 다녀온 동해여행 지난 겨울 가슴아픈 사연들이 나를 사로잡아 우울증으로 힘들게 겨울을 보냈다. 따뜻한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즈음 이제 나는 기운을 찾아야하고 힘을 내서 일상으로 돌아와야한다. 그저 매일의 일상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