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고기만 사면 구워 먹을 수 있는 장소와 도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 가을입니다. 태풍이 오기 전 국립 묘역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면서 김포에 있는 동생이 김포로 가자고 청했습니다. 옛날엔 김포가 쌀이 많이 나기로 유명한 김포평야를 국민학교 시절에 달달 외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논이 조금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래도 들녁은 황금빛을 부르.. 여행이야기/경기도여행 2012.09.18
50대의 반란 1박2일이 된 블로그라운지 세미나2011 첫 외박 나는 상당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여자입니다 바깥에 나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림 그리는 것과 바느질 하는것 그리고 컴터에 앉아 거의 하루종일을 보냅니다. 그런 내가 첫 반란을 일으킵니다. 블로그라운지 세미나2011을 마치고 ..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