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엔 뭐니 뭐니해도 물을 가까이 하는 것이 최고다.
먼길을 KTX타고 버스 타고 달려온 장흥의 물놀이 축제현장엔 신나는 아이들의 표정과 재미있는 퍼포먼스 그리고즐거움과 낭 만이 함께한다.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장흥의 물늘이 축제장에서 가족과 연인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 되기를 적극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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