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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심화강의 오프2강 과제(소셜 인맥 만들기)

하얀벼리 2011. 9. 28. 14:10

펠콘님의 오프라인 심화강의 

(소셜 인맥 만들기)

 

 

 

 

펠콘님은 블로그라운지에서 강의 하신

소셜인맥만들기에 관하여 1~5강까지를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여주셨다. 

 

 

 

 

그중 내게 기억되는 것들을 몇가지 기록해 보았다.

 

*지금은 스마트폰시대이므로 소셜을 이용하여야한다.

소셜네트워크는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므로 미래를 이끌어갈 주요한 수단이다.

 

*융복합시대-나와 남이 함께 주고 받으며(공유)함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있다.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기획단계부터 참여하고 취재하는 블로거가 되어야한다. 

(오프라인 인맥도 중요하므로 물어보고 친해지고 내가 만들어 내야한다.

손님과 업주의 관계가 아니고 기획자나 감독의 입장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좋은 후기로 지속적인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서로 공존한다.)

 

*명함을 만들어 자신을 광고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

 

*소통이 있어야 블러거다.블로거는 포스팅이50%, 소통이 50%인 점을 명심하라

 

*친구맺는 요령으로 파도타기(거미줄 네트워크와 구형 네트워크)를

    형성해야할 것을 설명하셨다.(친구소개및 허브의 중요성)

 

*포스팅후 2~3시간동안 조회와 추천을 많이 받으면 노출 확률이 크다.

 

*뷰 순위는 로봇(컴퓨터)이 포스팅을 점검하는데

1. 짧은 글이라도 주기가 일정하고 자주 올리면 노출 가능성이 크다.(1일 1포스팅)

2. 레벨업되는 시간이 필요하다.-상대(파워 블로거)와 비교하지 않는다.

3. 블로그는 과학이다.(로봇의 역할-포스팅,댓글,친구,구독 등이 수치로 계산되어 레벨업의 요인이 된다.)

 

 

 

그리고 참석한 몇명의

개인적인 블러그를 방문하여 문제점과 좋은 점을 지적하며

함께 발전을 위한 생각을 해보았다.

 

 

 

 

먼저

하얀별(나)의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면서 

 

 

제목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낚시성 제목과 키워드성 제목에서

낚시성 제목은 일시적인 방문객의 증가는

있을 수 있으나 유지 되기 어려우므로

길게 보려면 키워드성 제목을 사용하면 좋다.

 

하얀별님의 질문으로

사진크기에 관한 설명이 있었는데

화면의 크기가 1024px이므로 옆에 메뉴가 있는 경우 보통 640px로

메뉴 없이 포스팅만 있는 경우는 900~1000px이 좋은 사진 크기이다.

  

 

 

 

렌즈로 보는 세상님의 블러그에서는 

 

 

 

비슷한 사진을 연속적으로 나열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정보를 가능하면 앞에 올리는 것이 좋고

의도 중심으로 하려면 한두장의 사진과

한두줄의 코멘트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셨다.

(사진 한장의 스토리)

  

 

 

leehm8님의 블러그를 보면서

 

 

 

딱딱한 글만 계속 있을 경우

방문자가 지루해 질 수있으므로

재미있는 글 끼워넣기, 행간 넓히기, 단락 나누기 등으로

가시성을 높이고

연관이 있는 사진등을 넣어 관심을 끌어주면

더욱 좋은 포스팅이 될 수있다.

 

 

 

 

눈부신 아침님의 블러그에서는

 

 

 

제목이 길면 컨텐츠가 될 수 있어서 좋다.

키워드성의 제목은 3줄안에 내용으로 나와야 좋다.

블로그 세상은 피자 같다고 생각하며

방문자는 깊은 지식보다는 얋고 넓은 것을 원한다.

너무 비슷한 사진이 많으면

스크롤의 압박을 받으므로

함축성으로 여운을 주면 좋다.

 

 

 

 

 

아잘대희님의 블러그에서는

 

 

 

댓글의 중요성을 설명하셨으며

사진을 찍을 때 멋진 상품으로 보일 수있게 

구도등을 생각하면서  연출을 해서

상품의 구매 심리를 발동 시킬 수 있도록할 것을 당부하셨고

텍스트의 여백과 스토리텔링을 중요시 해야되는 점에

중점적으로 지적을 해주셨다.

  

 

 

 

모임은 작은 것이 강하다.

구심력이 있는(3명 정도) 모임으로 힘을 얻고

협업 시스템으로 (공동 브랜드로 개인 수익을 낼 수 있어야한다.)

오프라인의 작은 모임으로 온라인도 활성될 수있으므로

오프라인의 힘을 무시하지 말고 인연 맺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어렵게 참석한 강의였는데 알차고

많은 생각과 실천을 요하는 중요한 내용들이 많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과 맺음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의 중요성과

소셜의 인맥 만들기를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그외의 많은 강의내용이 있으나

내게 맞는 내가 소중하게 들은 강의

내용이 주로 적혀 있는 것같다

다음 강의에 꼭 참여하여

강의 내용의 중심에 와서

자신의 맞춤형

블로그 만드는 법을 찾으면 좋겠다.

 

강의를 하신

펠콘대영님의 블러그

http://blog.daum.net/_blog/blog.do?blogid=097YC&t__nil_feedback=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