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물
딩동딩동
누구세요?
택뱁니다.
녜~~~~
문을 열고 받아든 상자엔 최제윤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겉포장을 벗기니 속에 예쁜 편지와 함께 사랑스런 선물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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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수제비누를 자주 사서썼는데
천연재료로 만든 것을 사면 한개에 1만원정도씩이나하는데
사랑하는 미오끼가 직접만든 비누를 보내주어 감사함을 이루 말할 수없다.
그냥 알아주고 인사만해도 고마운 사람인데~~~,
블로그를 방문하고 인사만해도 그 고마움을 다 말할 수없는데~~~,
직접 만든 비누까지 택배로 보내주다니~~~~
황송하기도 해라.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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