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맛집]비오는 날 문득 생각나는 진한 국물의 참게탕집-통나무집 오늘은 비가 옵니다. 장마기간 중이지만 아직 많은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가뭄땜에 비를 많이 기다리기도 했지만 간간히 내려주는 비가 내 마음을 적셔줍니다. 오늘 같은 날은 왠지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의 전화가 기다려집니다. 누군가 반가운 목소리로 보고 싶었다고 말해주면.. 맛집/전라도맛집 2012.07.11
로그맨하우스 제주 애월의 로그맨하우스 우린 로그맨 하우스에서 숙박을 했다 밤이면 내일의 일정을 잡느라 지도를 펴놓고 열띤 공방전을 했다 바다로 아니 산으로 아니 박물관으로 아니 공원으로~~~~ 누군가가 찍은 건강과 성박물관~~~ 통나무집엔 나무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검정옷을 입.. 여행이야기/제주도여행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