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은 선물 건강한 영혼을 위한 70가지 이야기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데 메세지가 왔다. '부재중이라 경비실에 택배물품 맡겨놨습니다.' 어디서 뭘 보낸다는 얘기도 들은적 없고 올 것이 없는데~~ 하며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경비실에 들리니 작은 포장을 하나 건네준다. 발신자도 전혀 알 수 가 없는 사람이다. 보낸..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07.05
미오끼의 선물 선 물 딩동딩동 누구세요? 택뱁니다. 녜~~~~ 문을 열고 받아든 상자엔 최제윤이라는 이름이 있었다. 겉포장을 벗기니 속에 예쁜 편지와 함께 사랑스런 선물이 들어있었다. 나는 평소에 수제비누를 자주 사서썼는데 천연재료로 만든 것을 사면 한개에 1만원정도씩이나하는데 사랑하는 미오끼가 직접만든..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