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맞이는 전등사에서-타종식 새해맞이 타종식 참석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아서 모든 식구들이 조용한 가운데 연말을 맞았다 그래도 가족들간의 상의할 일들과 정리할 일들이 남아있어서 김포에 있는 동생집에서 연말을 보내고 떡국을 끓여 먹기로 하고 모두 같이 모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밤시.. 여행이야기/경기도여행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