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밝히는 등대를 오르는 논골담길의 벽화가 이제 마을을 밝힌다. 논골담 3길 어업을 주로 하는 묵호는 예전엔 석탄, 시멘트, 어업등 엄청난 성황기를 누렸지만 점차 사업들이 잘 되지 안자 돈을 벌러온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묵호를 떠났다. 지금은 인구도 절반이상 줄고,, 거주자의 대부분이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다. 마을의 꼭데기엔 빛을 밝히는 .. 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2012.03.23
세가지의 푸른 빛이 겨뤄서 더욱 신비로운 추암의 촛대바위 세가지의 푸른 빛이 겨뤄서 더욱 신비로운 추암의 촛대바위 동해에 갔다면 무엇보다도 새해의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던 또 애국가가 시작될 때 나온는 일출장면의 추암의 일출을 빠뜨릴 수 없다. 숙소를 망상으로 정하고 승용차를 가져 가지 않은 탓에 미리 추암 해변을 둘러 보기로 하였.. 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2012.03.16
남해의 창작에술스튜디오-해오름 예술촌 남해의 창작 예술스튜디오 해오름 예술촌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폐교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은 해오름예술촌은 일출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곳이다. 동쪽에 바다가 위치한 해오름 예술촌 남해를 여행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추억과 체험의 멋진 여행이 될 것입니다. 3 여행이야기/경상도여행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