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피었어요 사랑은 담장엔 덩쿨 장미가 한창입니다. 초여름이 되면 붉은 장미가 담장을 덮은 것을보면 가슴이 두근 거릴 때가 있습니다. 아직도 내게 열정이 남아있어서일까요? 어느 날 문득 붓으로 그린 장미 작품이 있어 하나 올려봅니다. 장미의 꽃말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면서 이기적인 마음일 때.. 창작/문인화작품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