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 미묘한 맛으로 건강을 지켜주는 오미자청 담그기 이제 가을 하늘이 높습니다. 성묘를 다녀오던 중 오미자 축제가 있어 잠시 들렀다가 오미자를 샀습니다. 오미자의 효능을 많이 들었던지라 나이가 차츰 들어가는 지금은 옛날과 다른 것이 몸에 좋다는 것에 자꾸 관심이 가는 것입니다. 담그기도 쉽고 먹기도 좋은 오미자를 담가놓고 건.. 일상사/요리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