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지난 9월2일 (음8월5일) 엄마의 기일이었다. 오빠의 집에서 보이는 석양이 예뻐서 또 떠오르는 달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해는 지고 달이 뜨기 시작한다. 사진 솜씨가 없어서인지 달님이 여러개로 나타났다. 재미있어서 올려본다. 마지막엔 꼭 맞는 하나의달이 너무나 예쁘다. 엄마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일상사/사랑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