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독려하는 유달산 꽃축제에서 즐거운 체험 행사가 열렸어요. 유달산 꽃축제에서 저요~~~, 유달산 꽃길 걷기 대회에 참가해서 행운권도 받았어요. 강강술래를 서막으로 유달산 꽃길 걷기대회는 시작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광경입니다. 포토존에서 예쁘게 사진도 찍어 보고 있는 힘을 다해 떡매를 쳐보지만 보는 이들은 에궁.. 여행이야기/전라도여행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