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블로거페스티벌]자리를 내어주는 어린 아이의 모습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고 말들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같이 앉자고 자리를 내어주는 예쁜 아이가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 같이 앉으실래요? 이 아이가 있는 이 사회는 요즘 아이들 버릇 없다는 말은 사라지겠지요. 양보와 사랑이 꽃피는 사회가 우리와 함께함을 느.. 일상사/감성적인 이야기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