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중앙시장 진주는 내가 27년을 살던 곳입니다. 그 때 열심히 다니던 진주의 중앙시장입니다. 진주에 살면서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조달하던 곳 오랫만에가니 모든 것들이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있네요. 아저씨(도령)이 꾸벅 꾸벅 인사도 잘합니다. 진주는 비단의 고장이라 주단집.. 여행이야기/경상도여행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