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처럼 바삭한 맛으로 즐기는 멸치볶음 내가 가장 잘 못하는 음식이 멸치볶음이다. 어느 집인가 갔을 때 멸치를 바삭하게 볶아서 과자처럼 맛있게 먹는 집이 있어서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았다. 팬에 멸치를 얇게 깔아 불을약하게 하여 바삭해지게 살살 볶는다. 멸치가 바삭하게 볶아지면 설탕을 뿌리면서 볶는다. 물.. 일상사/요리 2011.12.21
땀흘리는 젊음-열정樂서(춘천)-김난도,고순동,박준형을 만나다. 토크 콘서트 땀흘리는 젊음 열정樂서(춘천) 현장에 가다 젊음, 열정, 꿈, 내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열정樂서가 춘천에서 2011년 11월 16일 춘천 KBS에서 열렸다. 막막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깊어가는 젊은이들에게 거침없는 멘토가 되어주는 영삼성의 기획된 직업 멘토링 선물!!!..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11.1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출근 길에 찍은 사진 O.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가지 방법 -현재 속에 살기-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에서 배우기-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 일상사/나의 이야기 2011.08.18
되새겨보는 아들의 전역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자신의 갈길에 전념하고 있는 아들을 보며 몇년전 걱정하던 생각이 떠올라 이글을 다시금 읽어보며 블러그에 올려본다. 사랑하는 아들아 2년 동안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게 됨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 추카한다. 처음 입대를 할 때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게.. 카테고리 없음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