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것도 피곤한 것도 여기서는 다 문제 없어~~, 관촌식당 언제 부턴가 우리는 바쁘다 바뻐를 외치며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어졌습니다. 더군다나 여행은 휴식이어야함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기위한 또 다른 전쟁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행은 새로운 곳을 간다는 설렘이 있어 좋습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왠지 피곤한 날이 있습니다. 여기.. 맛집/전라도맛집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