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내집 같은 호텔이지만 현지인 요리사가 해주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울산의 특급호텔 굿모닝관광호텔에서 여행을 하면서 좋은 잠자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낯선 곳에서의 하루밤이지만 오늘은 어디서 잘 수 있을까? 잠자리를 찾는 고민 없이 찾아들어 간 곳이 굿모닝 관광호텔이다. 굿모닝 관광호텔은 울산의 최초 특2급 호텔이다. 지난 2002년 개업 후 5년 만에 관광호텔 1등급 승격.. 여행이야기/경상도여행 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