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고 싶은 마음으로 찾은 화진포 바닷가 여름이 다지나가는 계절에 화진포를 찾았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바다를 즐기러 화진포를 몇번 갔지만 언제나 아름다운곳이라는 생각이 가슴에 남아있는 곳입니다. 덥다는 생각을 버리고 소란스러움도 버리고 찬찬히 둘러보는 화진포는 정말 쉬어가고 싶은 휴양지였습니다. 아늑하게 해.. 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