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여행]철원노동당사와 근대유적들 6.25전쟁전 철원은 북한이었다. 옛날부터 넓은 평야와 비옥한 토질로 험난한 역사의 현장이었던 철원은 아픈 상처와 근대의 유적들이 많고 이야기가 많은 곳이다. 일본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이 때에 일찍이 만세운동을 하던 곳이라는 말을 떠올려본다. 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