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대봉감,곶감,반건시-감 이야기 집에서 깍아 널었던 감이(11월 4일 포스팅) 곶감이 되었다. 집에 여러 가지 감들이 넘쳐나서 감을 꺼내 보았다. 작년에 말려두었던 곶감이다. 진짜 상주곶감인데 뽀얗게 분이 나있다. 건조 방식에 따라서도 곶감의 흰 가루 발생량과 맛에서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내.. 일상사/식물이야기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