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커피메니아라면 꼭 가봐야할 집 플라워 얼마전 커피에 미쳐 커피 공부를 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바리스타도 많지만 그땐 바리스타 자격증을 만들어 처음으로 시행하던 때였던 것같다. 커피는 그저 믹스커피가 제일 맛있다고 우기는 남편을 두고 예전엔 커피메이커에서 간 원두를 넣고 자기가 부은 물 만큼 조로록 걸러 나오는.. 맛집/경상도맛집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