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마음 씻고 새로운 기상으로 봄맞이 기운 충전하러 다녀온 동해여행 바다에 마음 씻고 새로운 기상으로 봄맞이 기운 충전하러 다녀온 동해여행 지난 겨울 가슴아픈 사연들이 나를 사로잡아 우울증으로 힘들게 겨울을 보냈다. 따뜻한 봄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즈음 이제 나는 기운을 찾아야하고 힘을 내서 일상으로 돌아와야한다. 그저 매일의 일상만으로.. 여행이야기/강원도여행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