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초대작가전에 보낸 작품 개천예술제 초대작가전에 조롱박을 그려서 보냈다. 이 가을 풍성한 결실로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 하면 좋겠다. 개천예술제 문인화부문 입상자 발표 창작/문인화작품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