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공 신숭겸 묘소를 아시나요 촬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뛰어든 촬영이다. 무언가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은 앞서고 우왕좌왕하며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춘천의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나서서 남편이 '평산 신씨'라서 춘천에 첫발을 내딛자 마자 찾았던 장절공 묘소를 다녀온 생각이들어그곳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만 한 곳이.. 창작/동영상 201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