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뱃사공! 아니 처녀선원이 돛을 올리는 황토돛배를 타고~~~ 낙동강~~~ 강바람~~~이가 아니고 여기는 영산~~강 강바라~~~암이 치마폭을 스치~~~면 곱디 고운 처녀가 황포 돛을 올리는 광경을 목격하고 왔습니다. 영산강 하구에서 무영대교까지 운항을 하는 황포돛배를 타고 멋진 영산강의 경치를 감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녀 선원이 선장님의 따.. 여행이야기/전라도여행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