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을 앞두고 다녀온 춘천 청평사의 모습 춘천으로 이사를 오면서 춘천을 방문오는 친지들이 있으면 안내를 해야 할 곳이 어딘지 몰라 당황해 하다가 찾은 곳이 청평사이다. 손님이 올 때 마다 가보았으니 이젠 다녀온 횟수가 제법 여러번이된다. 갈 때 마다 마음이 다르고 분위기가 다른 여행이된다.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그.. 여행이야기/춘천여행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