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춘천여행
청평사를 가려고 나섰는데
소양강댐에 도착하니
왕복할 시간을 빼면 청평사까지 갔다 올
시간이 되지 않아
그냥 소양호를 유람하는
유람선을 1시간 타기로 했다.
송어회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